영동군, ‘생명 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 집중 추진
영동군, ‘생명 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 집중 추진
  • 더팜뉴스
  • 승인 2019.03.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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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News1


(영동=뉴스1) 김기준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19년 생명 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북 남부 3군의 농업발전을 도모하고, 유기농산업 확대와 지역 특화작목 명품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150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47억7600만원을 3개 분야 14개 사업, 1300 농가에 지원(보조 50%, 자담 50%)한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에 19억700만원, 선진 가공유통시스템 구축에 6억2800만원, 일손 부족 해결에 22억4100만원 등이다.

군은 농가 수요가 많은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거나 오랜 기간 지원한 사업은 일몰제, 휴식년제를 도입해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과수뿐만 아니라 원예품목에도 폭넓게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과수 생산기반 구축과 친환경 농업 육성에 필요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원받은 농업인들도 과일의 고장을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시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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