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반딧불농업대학 개강…포도과 등 181명 수강
무주군 반딧불농업대학 개강…포도과 등 181명 수강
  • 더팜뉴스
  • 승인 2019.03.2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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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북 무주군이 농민의집에서 반딧불농업대학 개강식이 열리고 있다.(무주군제공)2019.03.22/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22일 농민의집에서 반딧불농업대학이 개강했다고 밝혔다. 개강식에는 학장인 황인홍 군수와 유송열 군의회 의장, 수강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인성코리아 손상용 강사의 특강과 오리엔테이션, 농업대학 수강 시 유의사항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반딧불농업대학은 11월까지 농민의 집 세미나실과 정보화교육장, 선진농업 현장 등에서 운영된다. 사과과, 포도과, 농산물마케팅과에 등록한 수강생들은 모두 181명이다.

 

 

 

 

 

22일전북 무주군 농민의집에서 반딧불농업대학 개강식이 열리고 있다.(무주군제공)2019.03.22/뉴스1

 

 


반딧불농업대학은 2009년부터 개설돼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모바일마케팅 등 다양한 학과에서 1365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황인홍 학장은 “반딧불농업대학이 전문가를 꿈꾸는 여러분께, 소득농업을 고대하는 여러분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에서도 경쟁력있는 친환경농업 육성과 판로걱정 없는 유통, 제 값 받는 농산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딧불농업대학은 무주다운 무주를 만들고 건강가득 소득농업을 실현하는 기반이고 여러분은 그 주역들”이라며 “자긍심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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