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년농업인 정착 위해 월 100만원씩 3년 지원
김제시, 청년농업인 정착 위해 월 100만원씩 3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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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2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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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전경.© News1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월 최대 100만원씩 3년간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의 농업인으로 34명을 선발한다.

다만 농지나 농기계 구입 등 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이나 유흥업소 이용 등으로는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다.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성공적인 농업경영인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대 3억원을 융자(금리 2%, 3년 거치 7년 상환) 지원한다.

아울러 각종 영농시설과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종, 축산, 시설채소 등 영농현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종 선발자를 대상으로 지원금 사용범위와 의무사항 등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선발자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연계사업을 계획해 청년 창업농들이 농업·농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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