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림하우스 고추 재배농가, 칼라병 발병 주의
비가림하우스 고추 재배농가, 칼라병 발병 주의
  • 더팜뉴스
  • 승인 2019.05.20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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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초기 칼라병 피해증상(경북농업기술원 제공) © 뉴스1


(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는 19일 도내 비가림하우스 고추재배지에서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이 발생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칼라병은 비가림하우스 고추에서 발생하는데 생육 초기인 5월에 기온이 상승하면서 매개충인 꽃노랑총채벌레의 밀도가 높아져 집중적으로 감염된다.

고추 줄기 상부가 구부러지고 심할 경우 줄기가 부러지거나 녹색 잎이 노랗게 옅어지면서 잎의 가장자리부터 말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생육을 저하시킨다.

칼라병이 발병한 고추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

원종건 영양고추연구소장은 "고추 생육초기에 칼라병이 감염되면 생육저하로 고사하거나 수량과 고추품질이 저하되기 때문에 매개충인 꽃노랑총채벌레를 철저히 방제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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