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잘사는 농촌 만들기…원예특작분야 사업 42억 투입
순창군, 잘사는 농촌 만들기…원예특작분야 사업 42억 투입
  • The farmnews(더팜뉴스)
  • 승인 2020.01.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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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미디어팀) = 전북 순창군은 올해 시설하우스 지원 등 원예특작분야 33개 사업에 42억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농업시장개방에 맞서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소득 특화작목 집중 육성과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기반 확충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시설원예에너지 절감시설, 온풍난방기, 냉동고 및 저온저장고, 비가림하우스, 딸기배지교체지원, 딸기양액육묘시설 지원 등 총 32개 사업에 2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장류산업 발전을 위한 고추·논콩생산 및 유통장려금으로 20억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신청은 사업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9일까지 접수하며, 2월중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설태송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시장 개방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이 때,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농업인 유입을 촉진시키기 위해 원예특작분야 사업에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며 “잘사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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